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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기온·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변동성 커서 같은 월내에서도 기온 변화 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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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기온·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변동성 커서 같은 월내에서도 기온 변화 클 듯
- (기온)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변동성이 크고, 2월은 대체로 높을 전망
- (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12월은 대체로 적고 2월은 대체로 많을 전망
- (기상가뭄) 12월 말, 1월 말, 2월 말 기상가뭄 발생은 적을 전망
- (해수면 온도) 평년보다 대체로 높겠으나, 12~1월 동해 중심으로 높을 전망


 


□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기상청을 비롯한 전 세계 기상청의 기후예측모델 결과와 대기, 해양 등의 기후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겨울철'3개월전망(2025년 12월 ∼ 2026년 2월)'을 발표하였다.




□ [기온] 12월과 1월은 평년과 비슷하고, 2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되나, 월내에서 변동성이 크겠다.


   ※ 평년(1991~2020년) 대비 발생확률 전망(낮음/비슷/높음, %): (12월) 20/50/30, (1월) 20/50/30, (2월) 20/40/40




○ 우리나라 겨울철 기온에 영향을 주는 스칸디나비아 주변의 해수면 온도가 가을철 동안 평년보다 높게 유지되는 가운데 티베트의 눈덮임이 평년보다 적은 상황으로,




○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어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




○ 그러나 12월과 1월은 약한 라니냐, 가을철 동부 유라시아의 많은 눈덮임 및 북극해의 적은 해빙의 영향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로 확장할 때가 있어, 기온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 [강수량] 12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고, 1월은 평년과 비슷, 2월은 평년보다 대체로 많을 것으로 전망되나, 지역적 편차가 크겠다.


    ※ 평년(1991~2020년) 대비 발생확률 전망(적음/비슷/많음, %): (12월) 40/40/20, (1월) 30/50/20, (2월) 20/40/40




○ 북극해의 적은 해빙, 가을철 동부 유라시아의 많은 눈덮임 등의 영향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발달할 수 있는 상황으로,




○ 초겨울(12~1월) 우리나라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될 경우 강수량이 평년보다 대체로 적겠으나, 해기차*와 지형적 효과로 서쪽 지역 중심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 해수면 온도와 대기 온도의 차이를 의미하며, 겨울철 대륙고기압의 발달에 의한 찬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며 대류운을 발생시켜 강설을 일으키는 현상




○ 반면, 2월은 적도 성층권 동풍 영향과 스칸디나비아 지역으로부터 전파되는 대기 파동에 의해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위치할 경우 강수량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 [기상가뭄] 12월 말, 1월 말, 2월 말 기준*, 기상가뭄 발생은 적을 것으로 전망된다.


* (기상가뭄 판단 기간) 12월 말: '25.7.1.~12.31./ 1월 말: '25.8.1.~'26.1.31./ 2월 말: '25.9.1.~'26.2.28.




○ 최근 9월과 10월 전국적으로 평년보다 많은 강수량**이 기록되어 12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대체로 적을 것으로 전망되지만, 기상가뭄 발생 가능성은 낮게 예상된다.


** (전국 강수량) 9월: 228.8mm(평년 대비 155.1%), 10월: 173.3mm(평년 대비 275.8%)




□ [해수면 온도] 12~2월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는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남해는 12월, 동해는 12~1월까지 평년보다 높은 해수면 온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 평년(1991~2020년) 대비 발생확률 전망(낮음/비슷/높음, %): (12월) 서해: 20/40/40, 남해: 10/30/60, 동해: 10/30/60, (1월) 서해: 20/40/40, 남해: 20/40/40, 동해: 10/30/60, (2월) 서해: 20/40/40, 남해: 20/40/40, 동해: 20/40/40




○ 북태평양에서 평년보다 높은 해수면 온도가 지속되는 가운데, 그 영향으로 겨울철 우리나라 주변 해역 해수면 온도가 높을 가능성이 있다.




○ 반면, 북극해의 적은 해빙 등으로 찬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는 경우, 초겨울(12~1월)에 서해와 남해를 중심으로 해수면 온도가 점차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


 





□ [라니냐] 12~2월까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Nino 3.4, 5°S~5°N, 170°W~120°W) 해수면 온도가 점차 하강하여 라니냐 발달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라니냐 해 겨울철에 우리나라는 평년보다 기온이 낮고 강수량이 적은 경향이나, 기온과 강수량에는 라니냐 외에도 다양한 기후요소가 영향을 미치므로 사례별로 변동성이 커 일반화하기는 어렵다.


※ 예시: 겨울철 라니냐 해였던 2016년은 12월 평균기온이 2.7℃로 평년(1.1℃)보다 높고, 강수량 65.0mm로 평년(28.0mm)보다 많았음




□ 이미선 기상청장은 "우리나라의 올겨울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 수준으로 전망되나, 큰 해기차로 인한 지역적인 대설과 강한 기온 변동성에 따른 한파 피해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 "이상저온, 대설 등 위험기상으로 인한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긴밀한 소통을 강화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편, 3개월전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기상청 날씨누리 – 기후 –기후예측 통보문 - 3개월전망(해설서)' 및 기후정보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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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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