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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 김옥연 명예보유자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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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 김옥연(1943년생) 명예보유자가 노환으로 11월 22일 별세하였다.

□ 생년월일: 1943. 8. 13.
□ 빈 소: 통영전문장례식장 2층 특실(055-645-1233)
□ 발 인: 2025. 11. 24.(월) 12:00 ※장지: 통영시 추모공원
□ 유 족: 김동건(아들), 김미진(딸)
□ 주요경력
- 1974. 통영오광대 전수장학생
- 1976. 통영오광대 이수자
- 1985. 통영오광대 전수교육조교(현 전승교육사) 인정
- 2000. 통영오광대 보유자 인정
- 2010. 통영오광대 명예보유자 인정






※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1964. 12. 28. 지정)
'통영오광대'는 경상남도 통영시에 전승되고 있는 탈놀이다. 길놀이를 시작으로 제1과장 문둥탈, 제2과장 풍자탈, 제3과장 영노탈, 제4과장 농창탈, 제5과장 포수탈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익살과 해학으로 당대의 문제를 풍자하는 민중의 생활상을 담고 있으며, 현재 통영의 지역공동체를 대표하는 무형유산으로 전승되고 있다.
*오광대: 남부지역(낙동강 서쪽)의 탈춤을 가리키는 말로 합천 초계 밤마리에서 발원하여 전래되었고, 부산 동래·수영은 야류(들놀음), 통영·고성·가산 지역은 오광대로 불림

1943년에 태어난 김옥연 명예보유자는 1974년 전수장학생이 되면서 통영오광대와 인연을 맺었다. 1976년 이수자가 된 후 통영오광대의 보존과 전승에 심혈을 기울여 1985년 전수교육조교로 선정되었으며, 국내외 공연활동 등을 통해 통영오광대의 가치를 선양하는 데 이바지하였다. 그 열정과 전승활동을 인정받아 2000년 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한평생 통영오광대 전승과 발전에 헌신한 공로로 2010년 명예보유자에 인정되었다.







< 고(故) 김옥연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 명예보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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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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