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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조사·분석 교육으로 특허 기반 연구 개발 현장 전문성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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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조사·분석 교육으로 특허 기반 연구 개발 현장 전문성 키운다


- 지식재산처, '26년 특허 조사·분석 역량강화 교육 참여기관 모집(3.16~27) -
- 기업·대학 지원규모 확대(35→50개), 대학은 취·창업 특화 교육으로 미래 지식재산 인재 양성 - 【관련 국정과제】 28. 세계를 선도할 넥스트(NEXT) 전략기술 육성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3.16.(월)~3.27.(금)까지 산·학·연 연구자가 특허정보 조사·분석을 자체적으로 활용하여 연구개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26년 특허 조사·분석 역량강화 교육과정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대학·연구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특허 조사·분석 역량강화 교육'은 중소·중견기업, 대학, 공공연구기관, 연구관리전문기관 등을 대상으로 특허 조사·분석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참여기관의 지식재산(IP) 역량을 진단하고, 특허검색·동향분석, 핵심특허 대응전략, 연구 개발 방향 수립 등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교육을 기관 수준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


 

올해는 기업·대학의 지원 규모를 기존 35개에서 50개로 확대한다.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특허정보 등 데이터 기반 연구 개발 전략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더 많은 기업과 대학이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대폭 늘렸다.


 

대학 지원 방식도 이번에 새롭게 개편됐다. 기존의 단일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연구실과 학부를 별도 과정으로 분리하여 각각의 수요에 맞춘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에 신설된 학부 특화 과정은 취업·창업을 앞둔 대학생들이 특허 데이터를 실무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취업·창업 관점 특허정보 분석, ▲ 지식재산 창출 전략, ▲ 관심 기업 특허 분석 등 학생들이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한편, 연구실 과정은 기술트렌드 분석, 특허 포트폴리오 관리, 기술이전·사업화 전략 등 지식재산을 실질적으로 연구 성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어 운영된다.


 

교육에 참여한 A기업은 "특허정보 조사·분석 교육을 통해 연구개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면서, "향후 교육이 확대되어 더 많은 기관이 혜택을 받고 특허 기반의 기술경쟁력이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 공고는 지식재산처 누리집(www.moip.go.kr) 및 지식재산 통합지원포털(biz.kista.re.kr/ippro)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3.27.(금) 14시까지 지식재산 통합지원포털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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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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