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합동 창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소공동 호텔 화재’ 수습과정 녹였다…중구 ‘외국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서 청년 머물 ‘마곡 도전숙’ 입주자 모집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식품안전 우수’ 관악구에선 안심하고 외식한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밤 종실해충 판도 바뀌나… '밤애기잎말이나방' 주요 해충으로 확인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밤 종실해충 판도 바뀌나…
'밤애기잎말이나방' 주요 해충으로 확인
국립산림과학원, 변화된 발생 양상에 따른 밤 종실해충 관리 전략 필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025년 10월부터 국내 주요 밤 생산지의 해충 피해를 조사한 결과, 과거와 달리 밤애기잎말이나방의 피해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

밤은 국내 대표 임산물로 중요한 산림 소득 자원이다. 하지만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인해 상품성이 저하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 연구진이 최근 주요 밤 생산지 3개 지역을 조사한 결과, 밤애기잎말이나방의 발생 비율이 부여(94.0%), 충주(87.4%), 하동(49.8%)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는 과거 2001년 조사 당시 복숭아명나방(44.1%), 밤바구미(30.2%)에 이어 밤애기잎말이나방(25.7%)이 가장 낮은 비중을 차지했던 것과 비교해 주력 해충의 구성이 크게 변화했음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정확한 종 판별을 위해 주요 밤 생산지의 열매에서 탈출한 유충을 수집하여 DNA 분석을 실시하였으며, 해당 유충들이 밤애기잎말이나방임을 과학적으로 확인하였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기존 복숭아명나방 중심의 종실해충 관리 체계를 밤애기잎말이나방의 특성에 맞춰 보완할 필요성을 시사한다. 해당 연구 결과는 「한국응용곤충학회지」2026년 3월호에 게재되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병해충연구과 김준헌 박사는"최근 밤 재배지에서 밤애기잎말이나방에 의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변화된 발생 특성을 반영한 예찰 체계를 구축해 종실해충 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겠다"고 전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평창문화로, 예술과 자연 어우러진 ‘종로형 친환경

5월말 완공 목표…노후·파손 보도 단장

해방촌 공영주차장 주차면 2배 ‘쑥’

복층화 완료… 주차 24→49면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