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부와 대한의료법인연합회는 5월 12일(화)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장기근속 군 간부의 건강증진을 위한「종합건강검진 서비스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협약식은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과 류은경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회장이 공동으로 주관하였습니다.
□ 국방부는 올해부터 「장기근속 군 간부 대상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대한의료법인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ㅇ 「장기근속 군 간부 대상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은 중·장년층 장기근속 간부의 복무 중 질병 발생 및 악화 상황을 예방하고 전투력 손실을 최소화하고자 도입되었으며, 25년 이상 근속 간부를 대상으로 연 20만 원 내에서 종합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 출생연도별 격년제로 지원(2026년도는 짝수 연도 출생자 대상)
ㅇ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검증된 의료장비와 인력을 갖춘 대한의료법인연합회 운영 검진기관에서 군 간부들이 양질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업무협약을 추진하였습니다.
□ 국방부와 대한의료법인연합회의 업무협약은 중장년층 군 간부의 △종합건강검진 우선 예약 지원 △맞춤형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1인당 20만원 수준) 제공 등이 포함되며, 건강검진 프로그램 이용을 원하는 군 간부는 예약 후 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협력병원을 방문하여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습니다.
ㅇ 본 업무협약과 관계없이 본인이 선호하는 병원이 있는 경우, 해당 병원에서 건강검진을 받고 지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김성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은 협약식에서 "격오지 근무 등으로 건강 관리가 어려운 장기근속 군 간부들의 건강검진지원사업에 앞장서 준 대한의료법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 간부들의 복무여건 개선과 사기진작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였습니다.
□ 류은경 대한의료법인연합회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대한의료법인연합회가 군 간부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대한의료법인연합는 권역별 협력 검진기관을 추가로 발굴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국방부와 대한의료법인연합회는 장기근속 군 간부 건강증진과 복지개선을 위해 앞으로 협약내용을 충실히 이행해 나갈 것입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