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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성군-전남산림연구원, 잔디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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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지난 13일(수), 잔디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현장 중심 연구협력 확대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장성군·전라남도산림연구원 간 '잔디 지역상생 공동연구를 위한 기관장 협의회'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앞으로 잔디 산업 활성화와 재배 기술 고도화, 수요자 맞춤형 활용 기술 개발을 목표로 운영된다. 주요 협력 사항은 △잔디 분야 협력 사업 발굴 및 체계 구축, △국가 연구개발 사업 공동 추진, △AI 기반 재배자·수요자 지원 기술 개발 등 실질적인 연구 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국립산림과학원의 수요자 중심 잔디 품종 및 이용·관리 기술 개발 역량,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의 난지형 잔디 품종 개발 경험, 그리고 국내 최대 잔디 주산지인 장성군의 생산 기반을 결합하여 품종 개발-현장 실증-보급-산업화 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고품질·기능성 잔디 품종의 보급 확대와 병해충 대응을 통한 생산성 향상, 공공녹지와 학교운동장 등 다양한 수요처별 활용기술 개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기술이전과 사업화를 통해, 임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권순덕 소장은 "전국 잔디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는 장성군과의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세 기관은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잔디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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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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