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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소방 등 특정직 공무원 인사혁신 추진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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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원과 경찰, 소방 등 특정직 공무원의 인사혁신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처장 최동석)는 21일 경찰청 청사에서 '제19차 특정직 인사혁신 협의체'를 개최하고 공직문화 혁신 추진 방향과 과제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체에서는 특정직 공무원 인사혁신을 추진하는 6개 부처*가 참여해 공직문화 혁신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인사혁신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교육부(교원), 외교부(외무), 국방부(군인), 경찰청(경찰), 소방청(소방), 해양경찰(해경) 

 인사처는 중앙행정기관의 공직 문화혁신 추진 방향과 지원방안, 적극행정 활성화 방안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올해 공직문화 표준을 확립하고, 자율적 공직문화 개선을 촉진 방침을 안내했다.

 이를 위해 인사처는 기관별 조직문화 개선과제가 실제 제도와 근무 환경 개선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공직문화 혁신 수준 진단의 환류 강화한다.

 또한, 공직문화 수준 진단의 신뢰성과 대표성 강화를 위해 공직자의 설문 참여를 확대하고, 특정직 소속 기관 특성을 반영한 체감형 공직문화 혁신과제 및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포상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사처는 적극행정 보호관 신설, 적극행정 공무원에 대한 면책 강화 및 유공포상 확대 등 최근 강화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

 이어 참석한 교육부, 경찰청 등 부처가 올해 인사혁신 추진 주요 과제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교육활동 존중 문화 확산 ▲경찰청은 경찰 전문성 강화 ▲해양 경찰은 역량 중심의 인사문화 확립 ▲소방청은 범정부 인사교류 확대 등의 내용을 공유했다. 

 김성훈 인사처 차장은 "국민의 일상 유지와 미래 성장을 책임지는 특정직 공무원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으로 직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공직문화 혁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정직 인사혁신 협의체는 지난 2015년부터 인사혁신 과제와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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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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