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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산업안전보건의 미래, 현장에서 함께 해법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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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지방정부·노동계·경영계·노동안전보건단체가 함께 전남·광주 산업안전보건 거버넌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고용노동부(김영훈 장관)는 6월 10일(수) 14시 30분, 광주광역시에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과 함께 '전남광주 산업안전보건 거버넌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지역의 산업재해 예방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지역 단위의 거버넌스를 통해 일터 위험격차 해소의 핵심인 작은 사업장과 취약 노동자에게 안전보건 정책과 지원을 실질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계·경영계, 안전보건기관, 전남·광주 등 지방정부 관계자, 노동안전보건단체가 참석하였으며, 류현철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도 참석하여 논의에 함께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과 '안전보건 사각지대 해소 방안'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었다. 우선, '지역 거버넌스 활성화' 관련, 소형 어선 어민, 감귤 선과장 안전 일터 지원 등 전남·광주·제주 지역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한 후 토의하였다. 이어서, '안전보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이주·청소년·하청 노동자 등 안전보건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개선을 위한 지역 내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류현철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중앙의 정책이 현장으로 뻗어나가는 길목이자 핵심 창구인 지역 내 각 주체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오늘 이 자리를 계기로 전남·광주 지역의 신뢰 자산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산업재해 예방 중심의 실천 방안을 함께 마련해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과 소통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문  의:  안전보건격차개선과  안서종(044-202-8889), 김건우(044-202-8888), 이영훈(044-202-8886)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역산재예방감독과  이현철(062-975-6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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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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