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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전국 농업기술원장과 현안 점검 회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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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610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에서 김상경 차장 주재로 전국 9개 도 농업기술원장,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 차장은 최근 과수화상병 신규 지역 발생과 관련해 현행 관리·예방 체계를 재점검한 후 예찰 강화와 농가 방역 수칙 준수 등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여름철 장마, 태풍 대응 농작물 관리 계획과 2026년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대책 가운데 주요 변경 사항을 공유했다. 아울러 농업 기상재해 최소화와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관련 정책을 홍보하고, 농업인 사전 대응 요령 등을 전파하는 등의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점검했다.


 


각 도 농업기술원은 기관별 상반기 대표 성과, 중동전쟁 대응 현장 지원 추진 현황, 지역별 주요 작목의 영농 및 생육 상황 등을 보고한 후 하반기 주요 계획을 발표했다.


 


이밖에 주요 작물 안정 생산을 위한 작물별 병충해 사전 대응, 기술 지원 등 당면 현안과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김상경 차장은 "중동전쟁 여파가 농업 전반으로 번지면서 영농 차질이 우려됐지만, 도 농업기술원을 비롯한 농촌진흥기관의 발 빠른 현장 밀착 대응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상당 부분 해소하고 있다."라며 격려했다.


 


이어 "에너지·사료비 절감 기술과 비료 최적화 기술이 현장에 안착해야 현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 농업 현장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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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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