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소방병원, 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 지정
소방공무원 건강관리 지원체계 본격화
- 「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시행령」 에 따른 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 지정
- 소방공무원의 맞춤형 치료와 함께 지역 공공의료기관으로 도약
□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강을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돌보기 위해, 지난 6월 1일 국립소방병원을'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로 공식 지정했다고 밝혔다.
○ 이는「소방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 시행령」 개정 및 시행에 에 따른 것으로, 이번 지정을 통해 소방 직무의 특수성을 깊이 이해하고 맞춤형 치유를 제공할 수 있는 든든한 제도적 기반이 마침내 마련됐다.
○ 소방공무원들은 화재, 구조, 구급 등 험난한 재난 현장에서 심각한 외상과 유해화학물질, 정신적 스트레스 등 다양한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이에「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는 치료를 넘어 연구와 예방까지 아우르는 건강관리의 중추 기관으로서, 소방 직무와 밀접하게 연관된 질환에 대한 집중적인 치료와 유해 요인 분석·연구를 통해 현장 대원들의 건강 자료(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분석할 계획이다.
□ 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 의료 서비스 단계적 운영
○ 국립소방병원은 지난 2025년 12월 소방·경찰공무원과 그 가족들을 위한 시범 진료를 시작으로, 2026년 2월부터는 지역 주민들까지 시범진료하였으며, 2026년 6월 8일 정식 개원하여 진료과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❶ 국립소방병원 건립 추진사항
2018년, 건립 후보지 선정 → 2021년,「국립소방병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제정 및 법인 설립 등기 → 2022년, 국립소방병원 건립공사 착공 → 2025년, 국립소방병원 준공 및 시범진료 개시 → 2026년 6월, 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 지정 및 정식 개원
❷ 2025년 12월부터 2026년 5월 말까지 진료 현황
2025년 12월부터 5개 진료과(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재활의학과)를 시범진료로 개시하여 단계적 확대를 통해 8개 진료과(신경과·정신건강의학과·정형외과·신경외과·이비인후과·가정의학과·성형외과·응급의학과)를 추가하여 현재 13개 외래 진료과를 운용하고 있으며, 2026년 5월 말까지 4,595명(누적현황) 진료 실시
○ 입원실(200병상), 응급실, 수술실, 중환자실을 갖추었으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소방청은 "이번 중앙소방전문치료센터 지정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건강을 국가가 온전히 책임지고 보듬겠다는 중요한 전환점이자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최고의 전문 의료 서비스와 깊이 있는 연구를 바탕으로,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호는 물론이고 국민의 곁에서 책임 있는 병원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담당 부서 | 소방청 구급의료과 | 책임자 | 과 장 | 박용주 | (044-205-7640) |
| 담당자 | 소방교 | 이주한 | (044-205-70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