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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타운 65만명에 일자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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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뉴타운 조성사업은 65만명의 고용창출과 자동차 467만대를 수출하는 효과와 버금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4일 은평구 진관내동 구파발 삼거리에서 열린 ‘은평뉴타운 착공식’에 앞서 이같은 내용의 경제효과를 밝혔다.

시정개발연구원에 의뢰해 뉴타운사업의 경제효과를 분석한 결과,65만명의 고용효과를 포함해 52조 27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21조 4700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등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자동차 467만대(174억달러)를 수출한 효과와 같거나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왕복 8차로,127.6㎞) 11.7개를 새로 건설하는 효과와 버금가는 것이다.

서울시는 은평뉴타운에 이어 25일에는 길음 뉴타운 착공식을 갖는 등 오는 2012년까지 모두 25조 473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25개 지역에 뉴타운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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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