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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장성급 정기인사 내주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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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 공금 횡령혐의로 구속기소된 신일순(육군 대장·육사 26기)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에 대한 재판이 다음주 초쯤 종료될 것으로 알려져,한 달 이상 연기된 육군 장성급 정기인사가 이르면 다음주까지는 이뤄질 전망이다.국방부 당국자는 18일 “19일 첫 공판이 열리는 신 대장 재판이 마무리되는 대로 이르면 오는 28일쯤 육군 장성급 진급 및 보직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수뇌부에 대한 투서 때문에 내사가 진행 중인 해군의 경우 내사가 마무리된 이후 별도로 인사를 단행할 방침이다.공군은 이번에 인사 요인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당초 4월로 예정된 육군 장성급 인사에서 군단장급(중장) 4∼5명,사단장급(소장)에 9∼10명을 각각 진급시킬 방침이었지만 신 대장 구속으로 대장 인사 요인까지 발생,인사폭은 예상보다 커질 전망이다.

한편 신 대장 후임에는 육사 26기나 27기 출신 중장 가운데 한 명이 발탁될 것으로 보인다.

조승진기자 redt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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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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