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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 교육환경개선 열기 ‘후끈’ 주민5000명 ‘교육발전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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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환경을 개선하려는 관악구민들의 열의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서울 관악구는 24일 ‘교육발전지원협의회’ 참여를 원하는 주민이 5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교육발전지원협의회는 관악구가 지역의 교육사업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난 달 24일 서울대와 공동으로 구성키로 협의,이날 정식 출범했다.출범식은 오후 2시 관악문화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구는 그동안 협의회에 참여할 인사로 서울대교수 15명을 비롯해 각급 학교 교장,학부모 대표 등 지역 유력 인사 60명을 비롯해 참여를 원하는 일반 주민들을 모집(www.gwanak.go.kr)해왔다.협의회는 앞으로 서울대 사범대학 부설학교,특목고 및 자립형 사립고 유치,영어마을 조성,서울대학로 조성 등 지역의 교육 인프라 구축과 교육발전 사업을 발굴,시행하게 된다.

특히 구·서울대 등과 협력해 외국어교육,방학 중 초·중·고교생 대상 어학연수,기초학문 클리닉센터 운영 등의 사업도 펼치게 된다.

김희철 구청장은 “협의회 출범을 준비한 1개월만에 5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여하게 된 것은 교육환경에 대한 불만과 관심이 얼마나 높은가를 알 수 있게 한다.”며 효과적인 협의회 운영을 약속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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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