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개국 50개大 청년, 신촌서 지구촌 문화 나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동 ‘경력보유여성 지원’ 누적 취·창업 100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동작의 45년 ‘앵글’로 돌아봅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잠원동 19금 신비파티… 금요일마다 ‘들썩들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대한항공 땅 불법용도변경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대한항공이 인천시 서구 원창동 소재 창고부지를 쓰레기 적환장으로 불법 용도변경해 사용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

7일 인천시 서구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서구 원창동 382 일대 656평을 지난 4월 구로부터 창고허가를 받았다.

그러나 대한항공은 지난달 13일 해당 부지에 대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으로부터 ‘사업장폐기물배출자신고필증’을 발부받은 뒤,용도를 쓰레기 적환장으로 바꿔 사용하고 있다.

쓰레기 적환장에는 기내 쓰레기와 폐타이어 등이 반입되고 있다.구는 이에 따라 7일 건축법상 분뇨 및 쓰레기 처리시설 허가 또는 건축물대장 기재변경신고 없는 쓰레기 적환장 설치는 불법이라며 시정조치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돌봄·온정의 공간… ‘도봉 청소년 꿈터’ 네 번째

매주 월요일 오후 ‘마을식당’ 열어 자유학교·토요돌봄학교 등 운영 지역사회가 청소년 안전망 역할 오언석 구청장 “힘차게 응원할 것”

춤과 함께 젊고 역동적 에너지 ‘그루브 인 관악’

스트리트댄스 등 문화 축제 열려

광진구, 아차산 숲내음 느끼며 영화 본다

5일, 아차산어울림광장에서 영화 ‘씽2게더’ 상영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