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현재 조성 중인 동대문·성동·성북·영등포구 등 4곳의 마을공원 안에 복합보육시설을 마련키로 하고 건립과 운영을 맡을 민간투자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복합보육시설은 어린이집과 보육정보센터 기능이 통합된 것으로,시는 이 시설을 통해 각 자치구 어린이집에 대한 지원기능도 수행할 방침이다.
공원내 부지면적에 따라 15억∼30억원 정도의 투자비용이 들 것으로 예상되며,시설 건립 후 운영비용은 영유아보육법에 따라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한다.
보육사업에 관심있는 개인·단체·법인·기관 등 누구나 투자 가능하며 오는 20일부터 새달 20일까지 한달간 서울시 보육지원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02)3707-9853∼4.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