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9일 오전 11시 한남대교 남단에서 이명박 시장과 시민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이번 확장공사로 한남대교는 기존 6차로(25.7m)에서 12차로(51.2m)로 차로가 배로 늘어났다.
또한 김포공항 방향의 올림픽대로에서 한남대교로 곧바로 진입할 수 있고 대교북단에서 강변북로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연결로도 2곳이 새로 설치됐다.다리의 성능도 개선돼 통행할 수 있는 차량의 총중량이 32t에서 43t으로 확대됐다.
한남대교 확장개통으로 이용 차량대수가 하루 14만 6000대에서 23만 200대로 늘어나 강남·북간 교통정체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