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2003년 11월 모의평가)
다음의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중에서 입찰부정에 실제로 가담한 사람은 누구라고 볼 수 있는가?
광역 지방자치단체인 A도는 지난번 지방정보화 사업과 관련한 입찰의혹사건으로 인해 감사원으로부터 집중감사를 받았다.감사원에서는 이 사건에 연루된 변 국장,김 과장,이 계장,박 계장,입찰담당자 최씨를 조사하여 최종적으로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입찰 부정에 가담한 사람은 정확히 두 명이다.
김 과장과 이 계장은 함께 가담했거나 혹은 가담하지 않았다.
변 국장이 가담하지 않았다면 김 과장과 입찰담당자 최씨도 가담하지 않았다.
박 계장이 가담하지 않았다면 이 계장도 가담하지 않았다.
박 계장이 가담하였다면 입찰담당자 최씨도 분명히 가담하였다.
(1) 변 국장,김 과장
(2) 김 과장,이 계장
(3) 이 계장,박 계장
(4) 박 계장,입찰담당자 최씨
(5) 변 국장,입찰담당자 최씨
●풀이 및 정답
주어진 결론 중 두번째에 주목해야 한다.‘김 과장과 이 계장은 함께 가담했거나 혹은 가담하지 않았다.’는 결론이 외시에서는 ‘B와 D가 동일한 진술’을 한 것으로 변형 출제됐다.
세번째 결론에서 김 과장이 가담하지 않으면 이 계장도 가담하지 않았기 때문에 가담하지 않은 사람은 모두 4명이 된다.결국 변 국장은 가담할 수밖에 없다.변 국장 외 1명을 더 찾아야 하는데 네번째 결론에 의해 박 계장도 가담하지 않는다.남은 사람은 입찰담당자 최씨뿐이다.정답은 (5)번이다.
●문제(외시 기출문제)
어떤 살인사건이 2003년 12월 23일 밤 11시에 한강 고수부지에서 발생했다.범인은 한 명이며,현장에서 칼로 피해자를 찔러 죽인 것이 확인되었다.하지만 현장에 범인 외에 몇 명의 사람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이 사건의 용의자 A,B,C,D,E가 있다.아래에는 이들의 진술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이 다섯 사람 중에 오직 두 명만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면,그리고 그 거짓말을 하는 두 명 중에 한 명이 범인이라면,누가 살인범인가?
A : 나는 살인 사건이 일어난 밤 11시에 서울역에 있었다.
B : 그날 밤 11시에 나는 A,C와 함께 있었다.
C : B는 그날 밤 11시에 A와 춘천에 있었다.
D : B의 진술은 참이다.
E : C는 그날 밤 11시에 나와 단둘이 함께 있었다.
(1) A
(2) B
(3) C
(4) D
(5) E
●풀이 및 정답
B와 D는 동시에 참말 혹은 거짓말을 한다.A와 C의 장소에 대한 진술이 모순되기 때문에 B와 D는 참말을 하고 있음이 틀림없다.따라서 B,D와 진술내용이 다른 E는 무조건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고,거짓말을 하고 있는 사람은 두 명이므로 A와 C중 한명은 거짓말을 하고 있다.A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 A,B,C 모두 춘천에 있었고,D는 참말을 하였으므로 범인은 당연히 E가 된다.C가 거짓말을 하는 경우 A,B,C는 모두 서울역에 있었고,D는 참말을 하였으므로 범인은 역시 E가 된다.정답은 (5)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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