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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천 산책로에 우레탄 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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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평균 5000여명이 이용하는 양재천 산책로가 ‘웰빙 산책로’로 꽃단장을 했다.

서울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31일 친환경공간인 양재천 좌측 영동 2교∼영동 5교 사이 뚝방길과 중간 소단길 4㎞에 이르는 산책로(너비 2∼3m)에 우레탄포장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탄성포장재는 폐우레탄을 재활용,장시간 보행해도 관절에 충격이 적고 피로감을 줄여준다.또 미끄럼방지 효과가 뛰어나 빗길이나 눈길에도 미끄러지지 않아 주민들의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양재천 나머지 구간 5㎞는 지난해 같은 소재로 포장을 끝내 이번 공사완료로 양재천 양측 산책로 9㎞ 전구간의 포장이 완료됐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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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