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27일까지 한민족복지재단과 공동 기획으로 ‘사랑의 쇼핑’ 행사를 진행한다.식품매장의 매출액 가운데 일정액을 기부금으로 조성하는 행사이다.소비자들에게는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하고 선행도 베풀 수 있는 기회이다.특히 ‘갈비 2호’와 ‘한짝 갈비’,‘한우갈비등심’,‘알뜰제수용’,‘한우꼬리반골’ 품목은 5∼10% 할인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은 17일 강남점 8층 아동매장에 상권 최대 규모의 완구 매장인 ‘토이 앤 조이’를 오픈한다.32평 규모로 유아 발육완구부터 교육용 교구,놀이 완구,게임기,성인용 키덜트 완구까지 국내외 60여개 완구브랜드를 한자리에 모은 프리미엄 완구 매장으로,상품 가격대는 1만원부터 100만원까지 천차만별이다.
특히 27일까지 브이텍 핑거터치 학습판·플랜토이 주차타워·워크래프트3게임 CD 등 9개 품목에 대해 최고 30% 할인 판매하며,구매 소비자들에게 유아용 양말·미니카·열쇠고리·상품권 등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은 27일까지 수도권 전점에서 ‘한가위 셔츠 대축제’ 행사를 실시한다.닥스·아쿠아스큐텀·예작·카운테스마라 등 브랜드의 한가위 선물 기획상품을 9만∼15만원의 특별 기획가에 판매한다.셔츠에다 각 브랜드별로 넥타이,양말 등 코디상품을 달리해 만든 특별 기획상품이다.
●신세계 이마트는 20∼27일 차량 경정비센터인 SK스피드메이트가 입점한 서울 가양·대구 반야월 등 전국 31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엔진오일·자동변속기 오일 등 모두 18개 기본 사양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한다.엔진오일을 교환하면 5000원의 할인혜택도 준다.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22일까지 신선식품에 대해 30% 할인 판매하는 ‘신선식품 초특가전’을 마련했다.이 기간중 무 1980원,깐마늘(500g) 1980원,머루포도(100g),국물용 멸치(800g) 4480원,자반고등어 1580원,한우국거리(100g) 3180원,한우사골(100g)을 1980원에 내놓았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