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원 김홍도의 예술세계와 조선시대를 체험… 단원 김홍도의 예술세계와 조선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김홍도 축제’와 ‘단원미술대전’이 8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안산에서 펼쳐진다.사진은 지난해 열린 축제 가운데 단원 풍속화 체험프로그램 장면. 안산시 제공 |
조선시대 대표적 화가 단원 김홍도의 예술세계와 당 시대를 체험할 수 있는 ‘안산 김홍도 축제’와 ‘단원미술대전’이 경기도 안산에서 개최된다.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김홍도 축제기간에는 ‘단원과의 만남’이란 주제로 단원의 미술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강좌와 작품해설,전시회가 열리고 당시대 대표적 화가인 신윤복,윤두서,조영석 등과의 작품을 서로 비교 평가할 수 있는 비교전도 마련된다. 국악단 공연과 가야금 거문고 북 장구 등 삼현육각을 연주하고 춤을 추는 공연,마당극 ‘단원 김홍도전’,단원이 그린 당시대 서당의 모습을 세트화한 뒤 예절교육과 단원 풍속화를 흥미있게 해설하는 단원서당이 매일 3차례씩 열린다.
특히 대장간이나 벼타작,고누놀이,길쌈,자리짜기 등 그림 속에 나오는 각종 장면들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마당이 전시관 주변 곳곳에 마련된다.또 도예,판화,한지 뜨기 등에 대해 전문가의 강의를 듣고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도 열린다.
한편 단원전시관에서는 8일부터 17일까지 ‘2004 단원미술제’ 대상 수상작인 전인식씨의 조각 ‘시간나누기’ 등 입선작 이상 465점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열린다.(031)413-5566.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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