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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 아파트 시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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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부지역 아파트값은 지난달에 비해 하락폭이 둔화됐다. 청계천 복원공사 호재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기미도 보인다. 아파트값이 바닥권이라는 기대감으로 실수요자의 가격 문의가 늘고 있다. 하지만 거래는 이뤄지지 않는다. 전세가도 조금 떨어지는 추세지만 비수기여서 큰 영향은 없다.

동대문구 아파트 매매가는 전달과 큰 차이 없고 전세가만 0.43% 떨어졌다. 장안동 현대홈타운아파트 50평형 매매가는 1000만원 정도 올랐다. 중랑구는 매매가 0.20%, 전세가는 0.16% 빠졌다. 면목동 한신아파트 18평형 시세는 500만∼600만원 떨어졌다.

강북구는 매매가 0.27%, 전세가는 0.64% 내려 다른 지역에 비해 하락폭이 큰 편이다. 도봉구 매매가는 0.10% 떨어지고 전세가는 0.20% 내려 지난달에 비해 하락폭이 줄었다.

노원구는 매매가 0.20%, 전세가는 0.38% 하락했다. 중계동 시영아파트 19평형은 1000만원 정도 내렸다.

김광성 한국감정원 정보조사팀장

●조사일자 2005년 1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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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