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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성내천 카페·전망대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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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착공… 롯데월드타워 조망
서강석 청장 “명품도시 만들것”


서울 성내천 한강합수부에 올 12월 들어서는 복합문화시설 조감도.
송파구 제공


서울 송파구 성내천에 카페와 전망대, 주민커뮤니티 시설이 포함된 복합문화시설이 들어선다.

구는 성내천 한강합수부 일대(신천동 21)에 ‘수변활력거점’을 만든다고 6일 밝혔다. 7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2026년 12월 완공이 목표다. 송파구 도심을 지나 한강으로 이어지는 성내천은 그동안 주민들의 산책과 운동 코스로 애용됐으나 잠시 앉아 쉬거나 풍경을 즐기며 머물 공간이 마땅치 않았다.

성내천-한강 합수부의 공터에 들어서는 수변활력거점은 전체 764.15㎡ 규모로 1층에는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실과 운동 공간, 2층에는 한강 노을을 감상할 수 있는 카페가 만들어진다. 옥상은 전망대로 꾸며 롯데월드타워와 강변테크노마트 등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구는 수변활력거점이 잠실새내역에서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만큼 주민은 물론 병원에 오가는 환자와 방문객, 한강을 찾는 시민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강석 구청장은 “송파의 물길을 주민 가까이 되돌려 일상에서 쉼을 얻고 자연과 아름다운 도시의 풍광이 어우러진 명품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2026-07-07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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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