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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해외언론비서관 공모 언론인·공무원 등 21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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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처음으로 실시한 해외언론비서관 공개모집에 언론인, 공무원, 기업인 등 각계 인사 21명이 응시했다고 청와대 소식지인 ‘청와대 브리핑’이 14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난 4일 공모를 마감한 결과 직업별로는 일반 기업인이 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언론인 5명 ▲공무원 3명 ▲대학강사 1명 ▲기타 4명 등이 응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성 18명, 여성 3명이 각각 원서를 접수했으며, 연령별로는 40대가 가장 많은 11명을 기록했고 30대 7명,50대 3명 순이었다.

청와대 총무비서관실은 이들 응시자를 대상으로 14일 서류 심사를 벌인 데 이어 15일 외국어능력 심사,16일 면접 심사 등을 거쳐 인사위원회에 2배수를 추천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같은 절차를 거쳐 이달 말 해외언론비서관 후임자를 최종 확정, 임용할 계획이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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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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