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주간 물가 동향]전염병 여파 닭고기 ‘껑충’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닭고기 값이 큰 폭으로 치솟고 있다. 올봄 전염병이 돌아 씨닭(種鷄)이 줄어들고 병에 걸린 닭이 크게 늘어나면서 시장에 나오는 닭 물량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26일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닭고기는 지난주보다 170원이 상승한 5190원을 기록다.

지난해 같은 기간(3640원)보다 무려 40% 이상 폭등했다.

쇠고기와 돼지고기 값은 전주와 같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우 목심·차돌박이·양지는 3100∼3450원, 돼지 삼겹살·목심은 1200∼1430원에 거래됐다.




정창락 하나로클럽 축산 담당 바이어는 “겨울에서 봄으로 바뀌던 지난 3월 환절기에 양계장에 전염병이 돌아 많은 닭들이 폐사하거나 병이 드는 바람에 닭의 생육상황에 좋지 않아 판매 물량이 달리고 있는 것이 닭값 상승세를 부추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추·대파를 제외한 채소 가격은 일제히 하락했다. 산지 출하량이 늘어나고 있는 풋고추·애호박·백오이·양파는 지난주보다 200원·200원·50원·400원이 떨어진 400원,700원,350원,2000원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이에 비해 산지 물량이 크게 줄어든 배추와 대파 등은 소폭 올랐다.

배추는 전주보다 300원이 오른 1700원, 대파는 200원이 상승한 850원에 거래됐다.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2100원·1200원)에 비해서는 훨씬 싼 편이다. 무와 상추, 감자는 보합세를 보여 지난주와 같은 990원·300원·2300원에 마감됐다.

과일 가격도 소폭 떨어지거나 보합세를 보였다. 제철을 맞고 있는 딸기와 참외, 토마토는 500원·4400원·60원이 하락한 4300원,1만 3500원,320원에 거래됐고, 사과·배는 전주와 같은 6300원·3만 3900원에 마감됐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