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현대시 100년사 최고시집 백석의 ‘사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한국 현대시 100년사에서 우리 시인들에게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시집은 백석의 ‘사슴’(1936)으로 조사됐다. 시인별 조사에서는 서정주, 정지용에게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계간 ‘시인세계’가 김종길, 김남조, 홍윤숙, 신경림 등 원로에서 젊은 시인까지 156명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시인세계’ 여름호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간행된 시집 가운데 시인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은 시집’이나 ‘좋아하는 시인의 시집’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백석의 시집 ‘사슴’이 12명의 추천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수영의 ‘거대한 뿌리’(1974), 정지용의 ‘정지용 시집’(1935), 이성복의 ‘뒹구는 돌은 언제 잠 깨는가’(1980), 서정주의 ‘화사집’(1941) 순으로 ‘현대시 100년사 5권의 시집’에 올랐다.

시인별로는 ‘화사집’ ‘동천’ ‘서정주 시선’ ‘질마재 신화’ 등 여러 권으로 분산돼 추천받은 서정주가 정지용과 함께 각 14명의 추천을 받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