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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 배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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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응급조치술인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서울시소방방재본부는 9일부터 대치동 서울무역센터 ‘2005건강엑스포’에서 심폐소생술 교육을 포함한 ‘119구급·소방안전교육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일까지 서울무역센터 제2관과 야외주차장에서 동시에 이뤄진다.119구급대원이 방문자에게 실습 마네킹을 이용해 심폐소생술을 직접 교육하고, 심실제세동기와 심실압박기 등 구급장비를 전시·소개할 예정이다.

또 야외주차장에서는 이동체험 운영팀이 이동체험차량을 활용해 방문자들에게 소방안전 체험 교육도 실시한다.

소방방재본부 관계자는 “뇌졸중이나 심장마비로 사람이 쓰러진 뒤 5분 이후부터 뇌 손상이 시작된다.”면서 “시간이 지체되면 회복 뒤에도 후유증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응급조치술을 배우면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보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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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