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노선이 용인∼김포, 용인∼인천공항으로 이원화됨에 따라 운행시간이 기존의 1시간 간격에서 40분 간격으로 줄고, 운행거리 단축으로 인해 요금도 기존보다 1000∼1200원가량 인하된다.
용인·수지지역 주민들은 그동안 인천공항까지 곧바로 연결되는 버스가 없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이의동 승차장 신설로 동수원지역 주민들의 공항이용도 한층 수월해졌다. 인천공항으로 가는 직통 리무진버스는 첫차 오전 5시10분, 막차 오후 9시로 운행되며 소요시간은 용인지역은 110분, 수지지역은 80분가량이다. 요금은 용인터미널∼인천공항 1만 900원, 수지지역∼인천공항 8400원, 수원 이의동∼인천공항 8000원 등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