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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에서 국제조각심포지엄과 아시아미술제, 한국민속예술축제 등 3개 문화예술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

포천시는 오는 23일부터 8월21일까지 ‘포천국제조각심포지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10월 포천의 명소인 산정호수에 4048평 규모의 조각공원 조성을 앞두고 일본·중국·미국·호주·독일 등 해외작가 등 국내·외 저명 조각작가들이 참여한다.

또 조각심포지엄 개막일엔 ‘길(Road)’을 주제로 한 ‘제1회 포천아시아미술제’가 주 행사장인 포천반월아트홀과 산정호수 일원에서 개막돼 10월23일까지 계속된다.

국내작가 40여명과 외국 유명 작가 30명 등 70여명의 평면·입체·설치와 미디어 작품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10월2일부터 4일까지 사흘동안은 ‘제46회 한국민속예술축제’가 16개 광역 시·도와 이북 5도 등 21개 팀이 참가,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포천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5-7-20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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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