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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관리 차원 긴급조정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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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총리는 12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에 대한 긴급조정권 발동과 관련,“긴급조정권은 불가피하게 사용돼야지 노무관리 차원에서 사용돼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오전 총리실 확대간부회의에서 “아직도 우리 기업의 노무관리 체계가 허술한 것 같다.”며 “기업의 노무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방안을 특별히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이강진 공보수석이 전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12-13 0:0:0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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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