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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 민자역사 6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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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량진 민자역사(조감도)가 지상 17층 규모로 오는 6월 착공돼 2008년 12월 완공된다.

동작구는 노량진 민자역사 사업에 대해 서울시가 도로·교통·건축 분야를 다각적으로 검토해 5일 도시계획시설(철도역) 변경 결정을 고시하면서 노량진 민자역사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6일 밝혔다.(서울신문 12월13일자 2면 보도)

이에 따라 구는 관련 기관 협의를 거쳐 4월까지 이 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 역사 진입로 등 주변 도시계획시설 결정 또는 변경 절차를 마친 뒤 6월쯤 착공해 2008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투자금 2870억원은 전액 민자로 충당된다.

민자역사는 대지 1만 1690평에 지하 1층, 지상 17층, 연건평 3만 6724평의 초현대식 건물로 지어진다. 역사에는 첨단 역무시설 외에 백화점, 대형 할인점, 복합 영화관, 미술관, 컨벤션센터, 업무시설 등이 들어서 복합 역사로 활용된다.

8층의 중간 옥상 1176평은 야외광장으로 꾸며 각종 공연, 문화행사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민자역사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주민에게 문화와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노량진 뉴타운 계획과 연계 개발을 실시해 동작구 지구중심지역으로의 역세권 개발도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1-7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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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