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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독도 관광이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해진다.

㈜독도관광해운은 지난해 12월부터 동해상의 기상 악화 등으로 3개월 동안 휴항했던 울릉도∼독도 부정기 여객선 삼봉호(106t, 정원 210명) 운항을 오는 3월1일부터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또 대아고속 한겨레호(445t급, 정원 445명)도 다음달 10일부터 운항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인에 대한 독도 입도는 하루 400명,1회 200명으로 제한된다.

한편 독도는 지난해 3월24일부터 입도가 허용된 뒤 지금까지 여객선 3척이 모두 235회를 운항했으나, 이 중 1만 9760명만 독도 땅을 밟을 수 있었다. 나머지 2만 248명은 높은 파도로 입도를 못해 여객선이 독도 주변을 한 바퀴 선회한 후 울릉도로 되돌아오는 데 만족해야 했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6-0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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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