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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폐교에 ‘웃다리 문화촌’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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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는 지난 2000년 폐교된 서탄면 금각초등학교를 5월까지 개·보수해 지역주민과 예술인들이 문화예술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웃다리 문화촌’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지역의 전통지명을 딴 웃다리 문화촌에는 미술, 음악, 무용, 국악, 사진, 향토문화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들이 입주해 작품활동을 하게 되며, 주민들은 시가 마련한 각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평택문예회관에서 입주희망자 설명회를 갖고 20일부터 22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국내 거주 문화예술 분야 종사자로 ▲가족단위 체험과 여가활용 기회 제공 ▲전통 문화유산의 보존과 전승 활동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면 된다.

입주자 선정결과는 오는 24일 평택문화원 홈페이지(http:///www.ptmunhwa.or.kr)를 통해 발표한다.(031)655-2184.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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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