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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엔 미분양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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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미분양 주택이 속속 해소되는 등 미분양 단지가 2개월째 감소세를 보이면서 미분양 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6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3월 현재 수도권 미분양물량은 전달 보다 32.9% 줄어든 123곳 3873가구로 나타났다.

판교신도시 영향을 받은 용인시 미분양 가구수가 3월 현재 총 28가구는 전달 대비 51.7% 줄었다. 의정부시 미분양 물량도 전달 대비 32.8% 줄었다.

금호건설이 중랑구 면목동 580의 48 빌라를 재건축해 지은 165가구 중 69가구를 일반분양했으나 37평형을 제외한 26∼31평형이 20% 정도 남아 있다. 계약금 500만원에 중도금 60% 무이자 융자가 가능하다.

지하철 7호선 용마산, 사가정역이 걸어서 5∼6분 거리이며, 용마산 조망이 가능하다. 까르푸 면목점을 이용할 수 있다.

경남기업이 강북구 미아동 791의 119 일대 단독주택을 재건축하는 미아 아너스빌. 총 209가구 중 26∼33평형 159가구를 일반분양하는데 전 평형에서 미분양 물량이 남아 있다.32평형이 주요 평형이다. 계약금 10%에 중도금은 50% 이자후불제로 대출해 준다. 서울지하철 4호선 미아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등이 가깝다.

삼환기업은 용인시 김량장동 407의 1에 짓는 용인 삼환나우빌은 33평형 402가구,46평형 56가구 등 총 458가구를 분양하는데 33평형 저층 위주로 10가구 정도 남았다.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조건이다.2009년 용인경전철이 개통되면 용인역까지 걸어서 5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지난 1월 화성시 봉담읍 와우리 211의 53 일대에 임광토건이 30∼54평형 1036가구의 대단지를 분양한 봉담그대家2차의 30·33·34평형 130가구가 미분양으로 남았으며 34평형이 주를 이룬다. 중도금 40% 이자후불제 조건이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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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