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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정이 끝내줘요 두 달된 딸의 다양한 표정이 환상적이지 않아요?(이주연·서울 동작구 대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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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만 더 낳자,응∼ 가족사진을 찍어봤다. 왠지 딸 하나 더 낳고 싶다. 와이프 핸폰에 올린 사진.(이용재·인천 계양구 효성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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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중한 서울시청 앞 잔디광장에서….(원미영·서울 동작구 사당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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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껏 폼을 잡았지만… 졸업식날 마지막으로 만용을 부려봤습니다.(정동호·부산 부산진구 전포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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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별에서 왔니? 추운 날 내 동생이 외계인이 되었어요.(금혜정·경기 양주시 회정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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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글게 둥글게 영국인가 독일에서 자원봉사를 하면서 모처럼 여유롭게….(송진주·부산 동구 초량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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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될성부른 나무 아빠가 자리를 비운 사이에 마우스를 잡은 우리 아기, 미래가 보이죠?(유은재·부산 서구 암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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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졸려 먹는 것도 싫고 잠이 제일 고픈 우리 아가.(최주연·서울 노원구 중계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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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때 그 시절 이젠 20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다정했던 3남매, 시골 시절이 그립네요.^^ (손지혜·광주 북구 두암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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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선물 아내, 귀염둥이 딸, 신록, 모두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김현웅·충남 천안시 원성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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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리사랑? 허기진 배를 채우러 칼국수집에 갔다 발견한 사랑.(최은규·경남 거제시 신현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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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골 체험 예쁜 내 아가들이 시골에 갔어요. 소먹이도 주고요….(박성아·서울 강남구 역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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