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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 11월1일부터 전면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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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가 오는 11월1일부터 완전 개통된다.

경기도는 14일 서안산IC 신설 영업소를 오는 11월1일부터 양방향으로 완전 개통하기로 안산·시흥시와 합의하고 우선 오는 27일부터 수원에서 인천방면 차량에 한해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설 서안산IC 영업소가 운영되면 현재 사용 중인 서안산IC는 폐쇄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위해 신설 IC영업소까지 진출입로를 기존 3차선에서 5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마치기로 했다. 서안산IC는 2001년 임시 개통된 영동고속도로 램프로, 진·출입 램프가 4곳에 불과하다. 극심한 교통난이 빚어지자 인천에서 수원방면 차량은 램프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이로 인해 반월·시화공단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인근 시흥 월곶IC나 안산IC로 우회, 도심 교통난을 유발하고 막대한 물류비를 부담해야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9-15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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