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31일 글로벌 카운트다운…‘이순신1545 중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雪렘 가득… 도봉, 내일 눈썰매장 활짝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 어린이들 눈썰매 타며 겨울 추억 쌓아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 민원서비스 5년 연속 우수기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영동고속도로 서안산 IC 11월1일부터 전면 개통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가 오는 11월1일부터 완전 개통된다.

경기도는 14일 서안산IC 신설 영업소를 오는 11월1일부터 양방향으로 완전 개통하기로 안산·시흥시와 합의하고 우선 오는 27일부터 수원에서 인천방면 차량에 한해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신설 서안산IC 영업소가 운영되면 현재 사용 중인 서안산IC는 폐쇄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를 위해 신설 IC영업소까지 진출입로를 기존 3차선에서 5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마치기로 했다. 서안산IC는 2001년 임시 개통된 영동고속도로 램프로, 진·출입 램프가 4곳에 불과하다. 극심한 교통난이 빚어지자 인천에서 수원방면 차량은 램프를 이용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

이로 인해 반월·시화공단으로 진입하려는 차량은 인근 시흥 월곶IC나 안산IC로 우회, 도심 교통난을 유발하고 막대한 물류비를 부담해야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9-15 0:0:0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영등포구, 서울시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 ‘우수

2019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우수구 성과

광진, 공공기관 청렴도 3년째 1등급

709개 기관 평가… 구 단위 유일 김경호 구청장 “신뢰 행정 실현”

강동, 지역 기업 손잡고 다자녀 가정 양육비 부담

26회 ‘윈윈 프로젝트’ 결연식 333가정에 누적 10억원 후원

놀이공간·학원가 교통… 주민과 해답 찾는 강남

조성명 구청장, 현안 해결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