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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아산신도시 공공기관 입주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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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단계지구 기반공사가 끝나는 충남 아산신도시에 공공 및 금융기관들이 잇따라 입주를 추진, 신도시 건설이 크게 탄력을 받고 있다.

18일 주택공사에 따르면 한국산업은행이 지난해 7월 74억여원에 1497평의 부지를 매입했고 같은해 불당동에 3000여평을 매입한 천안교육청은 지난달 청사 신축공사에 들어갔다.

천안세관은 성정동에 있는 청사를 아산신도시로 이전키로 하고 지난 6월 이곳 부지 1500평을 매입했다.

천안시 원성동에 있는 충남북부상공회의소와 신부동에 있는 농협중앙회 천안지부도 아산신도시로 옮기기 위해 현재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국립특수교육원,KT&G, 대한지적공사 등 10여개 공공 및 금융기관도 입주를 추진, 아산신도시가 천안·아산의 핵심도시로 부상 중이다. 반면 두 지역 구도심은 침체가 예상된다.

주공은 다음달 중순 아산신도시 1단계지역 업무시설용지 9만 2392평에 대해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6-10-19 0:0: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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