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첫 공립 어린이 전용도서관이 문을 연다. 부산 해운대구는 다음달 1일 해운대구 재송1동에 유아 및 어린이 전용도서관인 ‘재송어린이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사업비 21억 8400만원(국비 2억 6000만원, 시비 11억4000만원, 구비 7억8400만원)이 투입돼 부지 192여평에 연면적 330여평,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도서관은 270석의 좌석과 1만 1000여권의 장서가 비치돼 있다.
2006-10-23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