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2025년 서울시 민원서비스 평가 자치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구, 독산2구역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승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쇄 소상공인 재정착 지원…세운 공공임대시설 만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구에선 ‘엄빠랑 아이스링크’가 무료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동·동작구 수돗물 ‘안심’ 판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시 수돗물평가위원회는 최근 강동구 광암정수장과 동작구 암사정수장 수돗물의 수질 검사를 실시한 결과,‘먹는 물’로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4일 밝혔다.

수질전문가, 환경단체, 언론인 등 15명의 민간인이 참여해 실시된 이번 조사는 정수장 수계를 중심으로 원수와 정수 처리한 수돗물, 가정 물탱크를 거친 수돗물과 거치지 않은 수돗물을 대상으로 했다. 검사결과 정수 및 수돗물의 경우 물의 맑고 흐림을 나타내는 ‘탁도’가 0.07∼0.10NTU(기준 0.5NTU 이하),pH가 7.2∼7.5(기준 5.8∼8.5), 염소소독 부산물인 ‘총트리할로메탄’이 0.020∼0.033㎎/ℓ(기준 0.1㎎/ℓ)로 나타났다. 중금속이나 농약류는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6-12-5 0:0:0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송파구민 99% “송파구 살기 좋다”

녹지·환경, 문화·관광 등 호평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3주년…“나 혼자 가구의

광진구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45% 넘어… 맞춤형 지원 정책 주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