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전시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개통 10개월을 맞아 대전발전연구원에 의뢰해 고객 600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조금 만족’ 수준인 평균 74.3점을 얻었다.
조사대상 33개 항목 가운데 안정성이 80점을 얻어 가장 높았고 요금지불체계 76점, 열차내 환경 75점, 열차운행 74점 등을 얻었다. 하지만 고객서비스는 73점, 안내체계는 71점에 그쳐 비교적 낮은 수준을 보였다. 운행 중 소음도 62점을 얻었고 역사내 문화공간 이용의 편리성이 59점으로 가장 낮았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2007-1-9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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