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경북도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로 지정한 투자통상본부장(3급)에 KOTRA 밀라노무역관장인 성기룡(57)씨를 영입했다.
도는 투자유치 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투자통상본부장을 외부 전문가로 임용키로 하고 지난해 9월 공개 모집했으나 적임자가 없자 이번에 추가 공모한 끝에 성씨를 선발했다.
투자통상본부장 주요업무는 투자통상 시책 수립과 추진, 투자유치, 중소기업 창업과 육성 등이고 임용기간은 2년에 실적이 우수하면 3년 이내 연장이 가능하다. 경북도 관계자는 “성씨는 투자ㆍ통상분야 해외 전문가인 데다 1998년에는 도 통상진흥자문관으로 근무해 누구보다 경북의 실상을 잘 알고 있어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