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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4만평 종합레저타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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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아지동 일대 4만여평에 대규모 종합레저타운이 조성된다.

영주시는 2일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김주영 영주시장, 이앤씨티엠스㈜ 박찬성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종합 레저타운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출향 기업인인 박씨가 대표로 있는 이앤씨티엠스는 아지동 일대 부지 18만 8100여㎡(5만 7000여평)에 모두 1600억원을 들여 연건평 4만 4280평(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의 종합 레저타운을 건설한다.

이곳에는 콘도미니엄 814실, 별장형 빌라 125실,1840명 수용 가능한 대연회장,3500명 수용 규모의 스파시설이 들어선다.

또 부대시설로 야외공연장, 특산물 판매장, 식당 등과 함께 서바이벌 게임장 등 레포츠 시설을 마련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2008년 일부 완공 후 개장하게 될 이 종합 레저타운은 2010년 전체가 완공될 예정”이라며 “레저타운 건설로 3600억원의 직·간접적 경제적 파급 효과와 1000여명의 인구 유입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7-5-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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