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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친환경 설계한 뉴타운 용적률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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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서울 뉴타운지구(재정비촉진지구)에서는 공모를 통해 개발설계안을 수립하면서 친환경 요소와 주거 유형을 다양화하면 용적률과 층수 등에서 인센티브를 받는다.

서울시는 5일 이같은 내용의 재정비촉진지구 개발 설계에 대한 일반인 대상 현상공모 제도를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뉴타운지구에 대해 ▲설계에 대한 공모 여부 ▲에너지 절감 방안과 태양열·폐열 등의 신재생 에너지 활용 방안 포함 여부 ▲전체 주택 가운데 단독주택과 빌라, 테라스하우스 등 4층 이하 주택의 비율 ▲12층 이하 ‘중저층’ 아파트 비율 등을 고려해 최고 5%까지 용적률을 추가로 완화해 줄 계획이다.

뉴타운사업단 관계자는 “설계의 ‘친환경적’ 측면과 주거유형의 다양화라는 측면을 고려해 인센티브 부여 정도를 결정하지만 용적률의 경우 상한선을 두어 무분별한 완화를 막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6-6 0:0: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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