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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초·중생에 원어민 영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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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지 않고 공짜로 원어민과 생활하면서 영어를 배운다.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내 17개 군지역에서 뽑힌 초등학교 6학년 360명과 중학교 2학년 450명이 2주간 기숙사에서 합숙하면서 영어 세계에 빠져든다. 하루 공부량은 초등학생 7시간, 중학생 8시간이다. 반 학생수는 10명이고 원어민 교사 1명과 한국인 교사 1명이 이들을 전담한다. 강사는 전남도가 자매결연한 미국 포틀랜드주립대의 졸업생 등 45명과 도내 영어교사 81명, 생활지도교사 15명 등 141명이다.
2007-7-2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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