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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27~29일 허브-천문공원서

‘별의★ 축제 보러 오세요.’


강동구가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에서 ‘별의 별 축제’를 연다. 한여름에 열리는 특별한 축제인 만큼 저녁 7시에 시작해 밤 늦게까지 이어진다.

27일 저녁 7시 ‘작은 음악회’를 시작으로 페이스 페인팅, 별자리 조견판 만들기, 내별 그리기, 별자리 관찰(망원경 2대-관천대), 별자리 강의(프레젠테이션 자료) 등의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해 9월 개장한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은 120여종의 허브 3만 2000여본이 식재됐다. 공원 바닥에는 북두칠성과 삼태성 등 별자리가 282개의 조명으로 만들어져 밤마다 반짝인다. 또 공원 동쪽(일대)과 서쪽(월대)에 일출과 일몰 광경을 관찰할 수 있는 관천대를 만들었다.

일자산 허브-천문공원에는 하루 평균 1500여명이 방문하는 강동구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2007-7-2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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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