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김해박물관이 ‘유물 돋보기’라는 주제로 분기별로 여는 전시회 ‘금빛 아름다운 귀걸이전’이 상설전시관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10월31일까지 계속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창녕 계성지구 고분군에서 출토된 ‘굵은 고리귀걸이’가 전시돼 6세기 중엽의 대표적 귀걸이로 손꼽히는 이 귀걸이의 제작방법과 표면의 금 순도 분석을 통해 밝혀진 재료에 관한 내용도 소개하고 있다.
2007-8-3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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