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8일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국내외 학생부 64개팀 192명과 일반부 50명이 참가한 가운데 ‘2007 세계 창의력 경연대회(WCF-2007)’를 오는 16∼18일 연다고 밝혔다. 초등·중등·일반부 등 3개 부에 걸쳐 2인 1조로 팀을 이뤄 창의적인 문제해결 경연을 한다.
2007-8-9 0:0: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