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내년부터 2013년까지 덕진구 덕진동 종합운동장 자리 12만여㎡에 총 3800억원을 들여 전시관과 컨벤션, 호텔 등을 갖춘 대형 복합시설물이 짓기로 했다. 시는 최근 종합경기장 부지의 용도를 주거에서 상업용지로 변경한 데 이어 연말까지 건설 사업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민간 사업자가 결정되면 내년 8월 실시설계에 들어가 2009년 6월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 시설물이 들어서면 국제 규모의 각종 전시 및 회의를 유치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07-9-21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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