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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자유무역지역 지정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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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27일 지역 숙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울주군 청량면·온산읍 일대 자유무역 지역 지정 신청이 산업자원부의 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산업자원부는 자유무역지역 지정을 신청한 전국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적합성 평가를 해 울산, 경남 마산, 전남 율촌, 전북 김제 등 4개 지역을 최근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지역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예비타당성 조사 의뢰를 받은 기획예산처는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조사를 한다. 시는 적합성 심사에서 울산은 성공가능성과 준비상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산업자원부는 예비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7월 최종적으로 2곳을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7-9-28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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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