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할 땐 누르세요” 서울시 ‘동행안심벨’ 개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교량·고가 아래 빛 입히는 ‘서울라이트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마포구 “가을 별자리 같이 봐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역사를 놀이처럼… 송파 ‘청소년 관광 체험학습’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국고보조금 형평성 논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국민연금운영비 국고 지원은 대폭 줄고 공무원연금 국고 보조금은 늘리기로 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 전재희(한나라당)의원과 장복심(대통합민주신당) 의원은 9일 보건복지부가 내년도 예산을 짜면서 국민연금공단 관리운영비 국고 지원 비율을 38%(올해 기준)에서 5% 수준으로 대폭 줄이기로 했다고 지적했다.

내년도 국민연금공단 관리운영비는 3772억 7800만원이며, 복지부가 마련한 예산안이 그대로 통과되면 정부는 이 가운데 188억 6400만원만 국고로 지원하게 된다. 나머지 3584억 1400만원은 국민연금기금으로 충당하게 돼 그만큼 국민연금 가입자의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 복지부는 또 의료지원 체계를 개편, 차상위계층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하면서 건강보험공단에 2755억원의 재정부담을 떠넘겼다.

반면 공무원연금은 내년에는 올해의 9725억원에 비해 30.4% 늘어난 1조 2684억원을 국고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가 공무원연금 개혁은 뒤로하고 국고지원만 늘리려 한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정부는 국민연금제도를 도입한 이후 4년 동안은 공단 관리운영비를 100% 국고로 지원했고 이후에는 38∼49%로 줄였다. 올해는 공단 관리운영비 3604억 5500만원 중에서 38%인 1369억원을 지원했다.

전 의원은 “정부가 부담해야 할 부분을 국민에게 떠넘겨 재정 부담으로 이어진다.”면서 “특수직 연금은 적자 보전을 이유로 국고보조금을 대폭 올려 국민의 지탄을 자초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2007-10-10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꼼꼼한 강동의 촘촘한 소상공인 지원

서울신보와 빅데이터 협약 골목상권 맞춤 정책 개발

복잡한 부동산 세금… 양천구 ‘일타강사’로 나선다

다음달 14일 세무설명회 개최 이기재 “눈높이 세무행정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