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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美 캘리포니아주와 무역사무소 개설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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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는 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의회 국제통상위원회 위원장 반 트랜 하원의원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서 강남구는 ‘캘리포니아주 한국통상무역사무소 개설’에 관한 세부사항을 논의했고, 무역사무소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반 트랜 위원장은 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고 강남구는 설명했다.

반 트랜 위원장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의회를 대표해 양국 교류에 관한 공로로 맹정주 구청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강남구는 지난 1999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리버사이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캘리포니아주 주립리버사이드대학교(UCR)와 협약을 체결하고,2001년도에 강남구립국제교육원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7-11-3 0:0: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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